용어 정리
스펙표에 나오는 말이 실제로 무엇을 뜻하는지 정리합니다. 제품을 판정하지 않습니다.
스펙표에 나오는 말이 실제로 무엇을 뜻하는지 정리합니다. 제품을 판정하지 않습니다.
「폴링레이트 1000Hz」처럼 숫자가 붙은 용어는 그 숫자가 무엇을 바꾸고 무엇을 «안» 바꾸는지까지 씁니다. 상세페이지가 강조하는 항목이 실제 사용에서 체감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1차 출처를 답니다 — 규격 문서·제조사 공식 페이지. 블로그를 옮겨 적지 않습니다.
의자 좌판 깊이, 등받이를 못 쓰게 되는 이유
좌판이 깊으면 등을 등받이에 붙일 수 없고, 얕으면 허벅지가 받쳐지지 않습니다. 적정 깊이는 표에서 찾는 값이 아니라 내 엉덩이에서 무릎 뒤까지가 정합니다. 앉은 채로 재는 순서와 온라인으로 살 때 볼 항목을 묶었습니다.
삼성이 아이폰 듀오에 한 일, 광고 두 편과 트윗 두 개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 듀오를 공개한 날, 더 많이 돌아다닌 건 제품이 아니라 삼성이 올린 것들이었습니다. 폴더블 세계에 온 걸 환영한다는 광고, 팀 쿡을 닮은 일반인 섭외, 발표 중 실시간 트윗, 그리고 듀오링고 태그까지. 6년 먼저 접은 쪽이 하루 동안 한 일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듀얼모니터 밝기 차이, 같은 값인데 다르게 보이는 이유
두 모니터를 똑같이 밝기 50%로 맞춰도 한쪽이 어둡습니다. 「%」가 절대값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양표의 최대 휘도, 픽처 모드의 감마, 그리고 외부 모니터는 윈도우 슬라이더가 닿지 않는다는 점까지 원인을 갈라 정리했습니다.
모니터 눈아픔 설정, 블루라이트가 아니라 깜빡임입니다
모니터 눈아픔에 가장 먼저 권해지는 게 블루라이트 차단인데, 종합 리뷰 논문은 그 효과를 「입증되지 않았다」로 정리합니다. 실제로 측정돼 있는 건 화면을 볼 때 눈 깜빡임이 분당 18.4회에서 3.6회로 줄어든다는 쪽입니다. 지금 바꿀 값 네 개와 그 근거를 정리했습니다.
이어폰 충전 안됨, 접점부터 30초에 가릅니다
무선 이어폰이 충전 안 될 때 대부분은 배터리가 아니라 «접점»입니다. 케이스 안 금속 핀에 귀지·먼지가 끼면 케이스는 충전되는데 유닛은 안 들어갑니다. 한쪽만 안 되는 경우·케이스만 안 되는 경우·완전 방전된 경우가 각각 다른 문제라, 어느 쪽인지 가르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책상 높이 계산, 내 팔꿈치가 정합니다
책상 높이의 정답은 표에 없고 «앉은 팔꿈치 높이»에 있습니다. 국내 책상은 대개 72~75cm 로 고정이라 키가 그 전제에서 벗어나면 책상이 아니라 의자와 발판으로 맞춰야 합니다. 바닥에서 팔꿈치까지 재는 순서와, 높은 책상·낮은 책상에서 각각 남는 수단을 정리했습니다.
모니터암 사기 전 체크포인트, 확인할 다섯 가지
모니터암은 책상을 넓혀 주지만 공짜가 아닙니다. VESA 홀이 없으면 못 달고, 클램프가 책상 뒤 자리를 새로 차지하고, 하중 범위 밖이면 조절이 안 되고, 모니터를 바꾸면 장력을 다시 맞춰야 하고, 케이블 길이가 새 제약이 됩니다. 주문 전에 확인할 다섯 가지를 순서대로 짚었습니다.
모니터암 무게, 하중을 넘기면 생기는 일
모니터암에는 지지 하중이 «범위»로 적혀 있습니다. 상한을 넘기면 화면이 서서히 내려앉고, 하한보다 가벼우면 반대로 떠오릅니다. 둘 다 고장이 아니라 스프링이 그 무게에 맞춰 설계돼서 생기는 일입니다. 내 모니터 무게를 어디서 보고 무엇을 더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모니터암 설치, 안 되는 책상과 안 되는 모니터
모니터암을 샀는데 못 다는 경우가 있습니다. 원인은 셋인데 전부 사기 전에 «재서» 알 수 있습니다. 책상 두께가 클램프 물림 범위를 벗어나거나, 뒤에 물릴 자리가 없거나, 모니터에 VESA 홀이 없는 경우입니다. 주문 전에 확인할 치수와, 홀이 없을 때 남는 길을 정리했습니다.
블루투스 지연 줄이는 법, 코덱보다 먼저 볼 것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영상은 괜찮은데 게임이나 악기에서 소리가 늦게 오는 이유는 «버퍼»입니다. 지연은 코덱 하나가 정하는 값이 아니라 인코딩·전송·버퍼·디코딩의 합이고, 저지연 모드는 그 버퍼를 깎는 기능이라 끊김과 맞바꿉니다. ms 수치 대신 손댈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 끊김, 몸이 가리면 끊깁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이 툭툭 끊기는데 거리는 가깝다면, 원인이 거리가 아니라 «가림»일 수 있습니다. 2.4GHz 는 물에 흡수되고 사람 몸은 대부분 물이라, 폰을 뒷주머니에 넣는 것만으로 조건이 나빠집니다. 가림·멀티포인트·코덱 고정·와이파이 혼잡 순서로 지우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블루투스 코덱 음질 순위? SBC AAC aptX LDAC 숫자를 세어 보면 순위가 안 나옵니다
코덱 비트레이트로 음질 순위를 매기는 표가 많은데, 그 숫자들은 «상한»이고 자료마다 값이 갈립니다. LC3 만 해도 345kbps 와 392kbps 로 다르게 적힌 자료가 같이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코덱은 송신·수신 양쪽이 다 지원해야 켜지므로, 아이폰에서는 LDAC 이어폰을 사도 LDAC 으로 안 붙습니다.
24인치 27인치 32인치 차이, 대각선 33% 늘면 면적은 78% 늡니다
모니터 인치는 대각선 길이라 «면적»과 다르게 움직입니다. 24 → 32인치는 대각선 33% 차이인데 면적은 1.78배, 가로 폭은 53cm → 71cm 입니다. 인치별 실치수와 면적, 두 대 놓을 때 필요한 책상 폭, 같은 인치에서 해상도가 바뀌면 PPI 가 어떻게 되는지를 계산으로 정리했습니다.
FHD QHD 4K 차이, 픽셀 수로는 4배, 그런데 인치가 같이 움직입니다
FHD·QHD·4K 차이는 픽셀 수로 계산됩니다. QHD는 FHD의 1.78배, 4K는 정확히 4배입니다. 그런데 화면에서 갈리는 건 픽셀 수가 아니라 PPI(1인치에 몇 픽셀)이고, 그 값은 인치가 바뀌면 같이 움직입니다. 24·27·32인치에서 세 해상도가 각각 몇 PPI가 되는지 계산으로 놓고, 어느 조합이 어긋나는지 정리했습니다.
무선키보드 연결, 2.4GHz 동글과 블루투스 중 뭘 골라야 하나
무선키보드의 2.4GHz 동글과 블루투스는 속도만 비교할 항목이 아닙니다. USB 포트, 부팅 전 입력, 수신기 호환성, 멀티디바이스 전환까지 따져 내 책상에 맞는 연결 방식을 고르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블루투스 5.4 6.0 차이, 음질은 안 바뀝니다
이어폰 상세페이지의 블루투스 버전이 높으면 소리가 좋아질까요. Bluetooth SIG 공식 문서로 5.4와 6.0에 실제로 들어간 기능을 확인해 보면 음질 항목은 하나도 없습니다. 버전 대신 봐야 할 것을 정리했습니다.
IP54 IPX5 방수등급 뜻, X가 붙으면 안 잰 겁니다
이어폰 상세페이지의 IPX4·IPX5·IP54가 각각 어디까지 버틴다는 뜻인지 IEC 60529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숫자가 크면 아래 등급도 되는지, 케이스는 왜 별도인지, 실제 제품 표기 네 건으로 갈라 봤습니다.
청축 갈축 적축 뜻, 색이 아니라 «눌리는 느낌»이 갈립니다
청축·갈축·적축의 뜻은 색이 아니라 «눌리는 느낌»으로 갈립니다. 청축은 눌릴 때 딸깍 소리가 나도록 일부러 만든 축입니다. 적축은 걸림이 없고, 갈축은 걸림만 있고 소리는 없습니다. 셋을 소리·걸림·키압 세 축으로 갈라 표로 놓고, 사무실에서 쓸 수 있는 축과 저소음·무접점·핫스왑이 무엇인지까지 정리했습니다.
LDAC 뜻, 990kbps가 실제로 걸리는 조건
LDAC는 소니가 만든 블루투스 오디오 코덱으로 최대 990kbps까지 전송합니다. 다만 990은 늘 나오는 값이 아니라 세 단계 중 하나이고, 양쪽 기기가 다 지원해야 켜집니다. 아이폰이 안 되는 이유까지 공식 표기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멀티포인트 뜻, 멀티페어링과 다릅니다 (사기 전 물어볼 한 문장)
두 기기에 동시에 연결되는 것이 멀티포인트, 여러 기기를 등록해두고 하나씩 바꿔 쓰는 것이 멀티페어링입니다. 상세페이지에서 둘을 섞어 쓰는 경우가 많아 실제 제품 표기로 갈라 정리했습니다.
주사율 뜻, 60Hz와 144Hz가 사무 업무에서 뭘 바꾸나
주사율은 화면을 초당 몇 번 다시 그리는지를 나타내는 값입니다. 모니터 주사율 확인·설정 경로, 변경이 안 될 때 볼 곳 다섯, 해상도와 대역폭을 나눠 쓰는 관계(HDMI·DP 공식 수치), 응답속도·폴링레이트와의 차이, 사무 업무에서 올릴 값어치까지 정리했습니다.
폴링레이트 뜻, 1,000Hz가 무엇을 바꾸고 무엇을 안 바꾸나
폴링레이트는 마우스가 컴퓨터에 자기 위치를 초당 몇 번 보고하는지를 나타내는 값입니다. 1,000Hz가 1ms라는 계산부터, 숫자를 올릴 때 같이 따라오는 비용, 지금 쓰는 마우스의 실제 값을 재는 방법까지 정리했습니다.
마우스 DPI 뜻, 800과 16000, 숫자가 클수록 좋은 게 아닙니다
마우스 DPI는 1인치를 움직였을 때 커서가 몇 칸 가는지를 나타내는 값입니다. 12,000과 18,000의 차이가 실제로 무엇을 바꾸는지, 왜 대부분 그 숫자를 다 쓰지 않는지, 내 화면에 맞는 값을 어떻게 찾는지 정리했습니다.
ENC ANC 차이, 노이즈캔슬링 방향이 반대입니다
ENC 와 ANC 의 차이는 «누구를 위해 소음을 줄이느냐»입니다. ANC 는 내가 듣는 소음을, ENC 는 통화 상대가 듣는 소음을 줄입니다. 방향이 반대라 잘못 사면 헛돈이고요. 상세페이지에서 둘을 가르는 법과, 내 용도에 어느 쪽이 필요한지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