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음질 순위가 아니라 통화·차음·착용 안정성. 회의와 이동 중에 무엇이 남는지를 봅니다.
이어폰은 음질부터 보지 않습니다. 귀에 안 맞으면 나머지가 전부 무의미해서, 착용 → 차음 → 배터리 → 통화 → 음질 순서로 봅니다.
차음은 ANC 와 ENC 를 섞어 쓰지 않습니다. ANC 는 «내가» 듣는 소음을, ENC 는 «통화 상대가» 듣는 소음을 줄입니다. 상품명에 「노이즈캔슬링」이 붙어도 상세페이지에서 둘 중 무엇인지 갈라 적습니다.
음질은 마지막입니다 — 계측 장비가 없기 때문입니다. 「저음이 좋다」로 끝내지 않고, 어떤 곡의 어느 대목에서 어떻게 들렸는지를 적고 그게 측정값이 아니라는 것도 같이 적습니다.
버즈4프로 드라이버 2개, 일반 버즈4와 저음이 16.8% 갈립니다
갤럭시 버즈4 프로는 이어버드 한 짝에 우퍼와 트위터가 따로 들어갑니다. 노트북체크가 일반 버즈4와 나란히 잰 측정값에서 저음이 기준선 대비 16.8%와 3.3%로 갈렸고, 두 번째 드라이버의 덕을 귀로 들릴 만큼 본다고 적혀 있습니다. 삼성 공식 사양과 측정 실측값을 출처를 갈라 정리했습니다.
소니 WH-CH720N 무게 192g 배터리 35시간 LDAC 미지원 총정리
소니 WH-CH720N은 노이즈캔슬링을 켜면 35시간으로 요즘 기준 짧은 편입니다. 그런데 무게가 192g이고 10분 충전에 4.5시간을 씁니다. 가격 149,000원부터 LDAC이 빠진 이유, 멀티포인트와 DSEE까지 사양표와 공식 영상에서 확인한 것만 정리했습니다.
에어팟 프로3 심박수, 운동할 때 애플워치를 안 차도 되나
에어팟 프로3에 심박 센서가 들어갔다. 애플 공식 표기로 조건이 셋 붙고, 심박수를 켜면 배터리가 8시간에서 6.5시간으로 줄어든다. 노이즈 캔슬링 「네 배」가 1세대 프로 대비 값인 것과 이어팁 다섯 크기까지, 사지 않고 공식 원문으로만 확인할 수 있는 것을 정리했다.
이어폰 충전 안됨, 접점부터 30초에 가릅니다
무선 이어폰이 충전 안 될 때 대부분은 배터리가 아니라 «접점»입니다. 케이스 안 금속 핀에 귀지·먼지가 끼면 케이스는 충전되는데 유닛은 안 들어갑니다. 한쪽만 안 되는 경우·케이스만 안 되는 경우·완전 방전된 경우가 각각 다른 문제라, 어느 쪽인지 가르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블루투스 지연 줄이는 법, 코덱보다 먼저 볼 것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영상은 괜찮은데 게임이나 악기에서 소리가 늦게 오는 이유는 «버퍼»입니다. 지연은 코덱 하나가 정하는 값이 아니라 인코딩·전송·버퍼·디코딩의 합이고, 저지연 모드는 그 버퍼를 깎는 기능이라 끊김과 맞바꿉니다. ms 수치 대신 손댈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 끊김, 몸이 가리면 끊깁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이 툭툭 끊기는데 거리는 가깝다면, 원인이 거리가 아니라 «가림»일 수 있습니다. 2.4GHz 는 물에 흡수되고 사람 몸은 대부분 물이라, 폰을 뒷주머니에 넣는 것만으로 조건이 나빠집니다. 가림·멀티포인트·코덱 고정·와이파이 혼잡 순서로 지우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블루투스 코덱 음질 순위? SBC AAC aptX LDAC 숫자를 세어 보면 순위가 안 나옵니다
코덱 비트레이트로 음질 순위를 매기는 표가 많은데, 그 숫자들은 «상한»이고 자료마다 값이 갈립니다. LC3 만 해도 345kbps 와 392kbps 로 다르게 적힌 자료가 같이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코덱은 송신·수신 양쪽이 다 지원해야 켜지므로, 아이폰에서는 LDAC 이어폰을 사도 LDAC 으로 안 붙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 고르는 법, 값 말고 «형태»부터 (10종 사양 비교)
블루투스 이어폰은 커널형·오픈형·골전도·이어클립형으로 갈립니다. 이 형태가 정해지면 후보가 절반으로 줄고, 그다음이 코덱과 재생 시간입니다. 12만원부터 31만원까지 10종의 제조사 공칭 사양과 2026년 8월 관측 가격을 같은 표에 놓고, 어느 스펙이 누구에게 필요한지 갈라 정리했습니다.
QCY T43 Buds 사용기 14일, 두 번 떨어뜨리고 알게 된 것
QCY T43 Buds를 2주 넘게 쓰면서 기록한 것. 결이 있는 마감이라 지문은 안 남는데 손에서 두 번 미끄러졌다. 이름의 '노이즈캔슬링'은 ENC라 주변 소음은 안 줄어든다. 18,900원에서 무엇을 얻고 무엇을 포기하는지 정리했다.
블루투스 이어폰 페어링 방법, 연결 안 될 때 순서대로
블루투스 이어폰이 기기 목록에 안 뜰 때 가장 흔한 원인은 고장이 아니라 이미 다른 기기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페어링 모드로 들어가는 법, 등록을 지우고 다시 붙이는 순서, 한쪽만 연결될 때까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커널형 오픈형 차이, 오픈형 10개월 쓰고 갈린 3가지
커널형 이어폰과 오픈형 이어폰을 같이 쓰고 있습니다. 오픈형(QCY 크로스키 C30S)은 10개월, 커널형은 QCY T43·HT16·레드미 버즈8 라이트 세 개입니다. 착용·차음·배터리·통화 순서로 실제로 어디서 갈리는지, 어느 자리에 어느 쪽이 맞는지 정리했습니다.
QCY HT16 멜로버즈 10일 사용기, 무난한 칸
QCY HT16 MeloBuds(19,200원)를 직접 사서 10일 써본 기록. 하나만 고른다면 왜 이 칸인지, 같은 QCY의 T43보다 300원 비싼데 박스 앞면 카테고리 줄이 TRUE WIRELESS에서 ANC BLUETOOTH로 바뀝니다. 45dB 적응형 ANC 표기의 조건, ANC를 켜면 줄어드는 배터리, 박스에 없는 숫자까지 표기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Baseus Bowie E20s 9일 사용기, 12,480원
Baseus Bowie E20s(베이스어스 보위, 12,480원)를 직접 사서 박스 세 면을 다 읽고 써본 기록. 앞면 배지에 4-Mic ENC라고 적혀 있는 것이 이 제품의 성격을 말해준다. 12mm 드라이버와 2년 보증은 이 값에서 드문 조합이고, 통화 시간은 어디에도 표기가 없다. 무엇을 얻고 무엇을 확인할 수 없는지 정리했다.
가성비 무선이어폰 비교, QCY T43 vs HT16 vs 레드미 버즈8 라이트
QCY T43(18,900원)·QCY HT16 MeloBuds(19,200원)·레드미 버즈8 라이트(27,800원)를 전부 직접 사서 박스까지 뜯고 비교했습니다. 300원을 올리면 ANC가 붙고, 거기서 8,600원을 더 내면 두 기기에 동시에 물립니다. 어느 칸에서 멈추는 게 맞는지 용도별로 갈라 정리했습니다.
QCY T43 vs 레드미 버즈8 라이트, 8,900원 차이가 하는 일
둘 다 이름에 '노이즈캔슬링'이 붙어 있지만 하나는 ENC(통화용), 하나는 ANC(주변 소음)입니다. 18,900원과 27,800원 사이 8,900원으로 무엇이 달라지는지, 어느 자리에 어느 쪽이 맞는지 정리했습니다.
QCY T13 1년 사용기, 통화는 아니었습니다
QCY T13 을 1년 출퇴근에 썼습니다. 이 값에 음질은 넘어서는데 통화가 약한 편이네요. T13·T13X·T13 ANC 가르는 법도 넣었습니다.
레드미 버즈8 라이트 2주 사용기, 폰에서 노트북으로 알아서 넘어간다
샤오미 레드미 버즈8 라이트를 직접 사서 써본 기록. 듀얼 기기 연결이 실제로 어떤지, ANC 42dB 표기의 조건, 케이스 포함 36시간과 12.4mm 티타늄 드라이버의 저음까지. 2만원대에서 무엇을 얻고 무엇을 포기하는지 정리했다.
QCY T43 ENC는 ANC가 아닙니다, 박스 표기 확인
QCY T43 Buds 제품명에 붙은 'AI ENC 노이즈캔슬링'은 ANC가 아닙니다. ENC와 ANC가 서로 반대편 기능이라는 점, 박스 뒷면에 적힌 음악 7시간·통화 2시간·35시간이 각각 무슨 뜻인지, 코덱과 방수 표기가 없다는 사실까지 개봉 시점 표기값으로 정리했습니다.
이어폰 한쪽 안들림, 30초에 가르는 법
이어폰 한쪽 안들림은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원인 가르는 순서가 같습니다. 바로 고장을 의심하기 쉽지만, 설정 하나 때문인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좌우를 바꿔 껴보는 것만으로 원인이 갈립니다. 소프트웨어·페어링·물리 순서로 지우는 법과, 어느 단계에서 AS로 넘겨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블루투스 5.4 6.0 차이, 음질은 안 바뀝니다
이어폰 상세페이지의 블루투스 버전이 높으면 소리가 좋아질까요. Bluetooth SIG 공식 문서로 5.4와 6.0에 실제로 들어간 기능을 확인해 보면 음질 항목은 하나도 없습니다. 버전 대신 봐야 할 것을 정리했습니다.
IP54 IPX5 방수등급 뜻, X가 붙으면 안 잰 겁니다
이어폰 상세페이지의 IPX4·IPX5·IP54가 각각 어디까지 버틴다는 뜻인지 IEC 60529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숫자가 크면 아래 등급도 되는지, 케이스는 왜 별도인지, 실제 제품 표기 네 건으로 갈라 봤습니다.
LDAC 뜻, 990kbps가 실제로 걸리는 조건
LDAC는 소니가 만든 블루투스 오디오 코덱으로 최대 990kbps까지 전송합니다. 다만 990은 늘 나오는 값이 아니라 세 단계 중 하나이고, 양쪽 기기가 다 지원해야 켜집니다. 아이폰이 안 되는 이유까지 공식 표기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멀티포인트 뜻, 멀티페어링과 다릅니다 (사기 전 물어볼 한 문장)
두 기기에 동시에 연결되는 것이 멀티포인트, 여러 기기를 등록해두고 하나씩 바꿔 쓰는 것이 멀티페어링입니다. 상세페이지에서 둘을 섞어 쓰는 경우가 많아 실제 제품 표기로 갈라 정리했습니다.
QCY 크로스키 C30S 사용기, 러닝용으로 10개월
QCY 크로스키 C30S(오픈형 이어클립)를 러닝·출퇴근에 10개월 써본 후기. 착용 안정성, 주변 소음 들림, 마감과 사운드, 오픈형의 장단점을 솔직하게. 뒤에 오픈형 이어폰 고르는 법도 정리.
ENC ANC 차이, 노이즈캔슬링 방향이 반대입니다
ENC 와 ANC 의 차이는 «누구를 위해 소음을 줄이느냐»입니다. ANC 는 내가 듣는 소음을, ENC 는 통화 상대가 듣는 소음을 줄입니다. 방향이 반대라 잘못 사면 헛돈이고요. 상세페이지에서 둘을 가르는 법과, 내 용도에 어느 쪽이 필요한지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