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테스트 — 무료 온라인, 안 눌리는 키·채터링 검사
키가 안 먹거나, 저절로 입력되거나, 한 번 눌렀는데 두 번 들어갈 때. 눌러 보면서 어느 키가 문제인지 30초에 잡아냅니다.
키보드 테스트를 설치도 가입도 없이 바로 합니다. 안 눌리는 키·저절로 입력되는 스턱 키·같은 키가 두 번 들어오는 채터링을 잡아내고, 동시 입력(NKRO)과 고스팅까지 한 화면에서 확인합니다. 노트북 키보드도 같은 방법으로 됩니다.
이 영역을 한 번 클릭한 뒤 키를 눌러 보세요. 한 번이라도 눌린 키는 색이 남습니다. 같은 키가 60ms 안에 두 번 들어오면 채터링으로 셉니다. 키를 누르고 있을 때 나는 자동 반복은 세지 않습니다.
마지막 입력 —
- 색이 안 들어온 키가 있다스위치인지 기판인지 가르는 순서
- 한/영·한자 키가 안 먹는다키보드가 아니라 윈도우 설정입니다
- 동시 입력이 3개에서 막힌다축과 키보드 등급 읽는 법
마우스도 점검하려면 — 마우스 테스트
키보드가 안 먹을 때 순서대로 확인하기
특정 키만 안 들어가면 스위치나 키캡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스위치인지 기판인지 가르는 순서는 특정 키만 안 눌릴 때에 있습니다. 위 테스트에서 그 키만 색이 안 바뀌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여러 키가 동시에 안 들어간다면 케이블이나 USB 포트, 무선이면 수신기 간섭을 먼저 의심합니다.
동시 입력(NKRO)이 왜 중요한가
문서 작업에서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게임이나 단축키 조합에서는 세 개 이상을 동시에 눌러야 하는 상황이 자주 생깁니다. 저가 멤브레인 키보드는 2~3키에서 입력이 끊깁니다. 위의 '최다 동시' 숫자를 보면서 여러 키를 한꺼번에 눌러 보면 한계가 어디인지 바로 나옵니다.
고스팅 — 안 누른 키가 들어오거나, 누른 키가 씹힐 때
여러 키를 같이 눌렀을 때 누르지 않은 키가 입력되거나 눌린 키가 빠지는 현상을 고스팅이라고 합니다. NKRO 와 헷갈리기 쉬운데요. NKRO 는 「동시에 몇 개까지 정확히 읽나」이고, 고스팅은 「같이 눌렀을 때 엉뚱한 결과가 나오나」입니다. 원인은 대개 기판이 키를 격자로 읽는 구조라, 같은 줄·같은 열에 몰린 조합에서 먼저 드러나는 편입니다. 위 테스트에서 실제로 쓰는 조합(예: Ctrl+Shift+방향키, WASD+스페이스)을 눌러 보면서 누른 개수와 화면의 「동시 입력」 숫자가 맞는지를 보면 갈립니다.
같은 키가 두 번 들어올 때(채터링)
한 번 눌렀는데 글자가 두 번 찍히면 스위치 접점이 튄 것입니다. 위의 「채터링 의심」 숫자가 그걸 셉니다 — 같은 키가 60ms 안에 두 번 들어오면 하나씩 올라갑니다. 사람 손으로는 같은 키를 그 간격으로 반복해 누르기 어려워서, 숫자가 쌓이면 손이 아니라 스위치가 낸 신호로 봅니다. 키를 누르고 있을 때 운영체제가 만드는 자동 반복은 세지 않으니 눌러 두어도 숫자가 오르지 않습니다. 보증이 남아 있다면 이 화면을 그대로 찍어 접수하면 됩니다.
저절로 입력되는 키(스턱 키)
아무것도 안 눌렀는데 글자가 반복 입력된다면 스위치가 눌린 채 복귀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키캡을 뽑고 이물질을 제거하면 회복되는 경우가 많고, 그래도 남으면 스위치 교체가 답입니다. 핫스왑 키보드라면 스위치만 갈아 끼우면 됩니다.
브라우저가 가로채는 키
F11, Ctrl+W, Alt+Tab 처럼 브라우저나 운영체제가 먼저 가져가는 조합은 이 테스트에 잡히지 않습니다. 키보드 문제가 아니라 웹 페이지의 한계입니다.
테스트 전에 소프트웨어부터 배제하세요
키가 안 먹을 때 스위치부터 뽑는 경우가 많은데, 소프트웨어가 원인인 사례가 의외로 많습니다. Windows 의 필터키가 켜져 있으면 짧게 누른 입력을 무시합니다(설정 → 접근성 → 키보드). 제조사 소프트웨어에서 그 키가 다른 기능으로 리맵됐거나 비활성화됐을 수도 있고, 게이밍 키보드의 키 잠금 모드가 조합키로 잘못 켜져 있기도 합니다. 다른 PC 에 물려 같은 증상이 나는지부터 보면 갈립니다.
안 눌리는 게 아니라 세게 눌러야 들어간다면
스위치가 완전히 죽은 게 아니라 접점이 나빠진 상태입니다. 이물질이 들어간 경우가 많아 청소로 살아나는 비율이 높습니다. 키보드를 뒤집어 가볍게 털고, 압축공기가 있으면 비스듬히 멀리서 불어냅니다. 키캡을 뽑아 축을 직접 눌러 보면 키캡 문제인지 스위치 문제인지도 갈립니다 — 축을 눌렀을 때 들어가면 키캡이나 스테빌라이저가 걸린 겁니다.
한 줄이나 한 열이 통째로 안 될 때
개별 스위치가 아니라 기판의 배선(매트릭스)이나 컨트롤러 쪽입니다. 키보드는 키를 하나씩 배선하지 않고 가로·세로 격자로 읽는데, 그 한 줄이 끊기면 해당 줄 전체가 죽습니다. 위 테스트에서 색이 안 들어오는 키들이 한 줄이나 한 열에 몰려 있는지 보세요. 몰려 있으면 개인 수리 범위를 넘습니다. 무선이면 수신기 간섭, 유선이면 케이블과 USB 포트를 먼저 배제한 뒤 판단하세요.
측정할 때 지킬 것
- 영문 자판으로 두세요. 한글 입력기가 켜져 있으면 조합 과정에서 키 이벤트가 다르게 잡힙니다
- 전 키를 순회하세요. 평소 안 쓰는 키가 고장 나 있는 걸 나중에 발견하면 교환 기간이 지나 있습니다
- 동시 입력은 실제로 겹쳐 쓰는 조합부터 눌러 보세요 — WASD, 화살표, Ctrl+Shift 조합처럼요
이어서 보기
타수를 재고 싶으면 타자 속도 측정이 옆에 있습니다. 저절로 입력되는 키가 마우스에서도 나타난다면 원인이 비슷합니다 — 마우스가 혼자 두 번 클릭될 때를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테스트에서 안 잡히는 키가 있는데 실제로는 동작합니다.
브라우저나 운영체제가 먼저 가져가는 키입니다. F11, Ctrl+W, Alt+Tab, Cmd+Q 같은 조합은 웹 페이지까지 오지 않습니다. 키보드 문제가 아니라 웹 테스트의 구조적 한계입니다.
동시 입력이 몇 개까지 되면 충분한가요?
문서 작업은 2~3키로 충분합니다. 게임이나 단축키를 많이 쓰면 6키 이상이 실용선이고, 전체 키 동시 인식(NKRO)까지 필요한 경우는 드뭅니다. 저가 멤브레인은 2~3키에서 끊기고 특정 조합에서만 막히는 배열 한계도 있으니, 실제로 쓰는 조합으로 확인하는 게 정확합니다.
키캡만 바꿔도 되나요?
키캡 안쪽이 깨졌거나 스테빌라이저에 걸려 스위치를 끝까지 못 누르는 경우가 있어 확인할 가치가 있습니다. 키캡을 빼고 축을 직접 눌렀을 때 입력이 들어가면 키캡 문제이므로 다른 키캡과 바꿔 끼우면 해결됩니다.
키보드 채터링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같은 키를 천천히 한 번씩 눌러 보세요. 화면의 「채터링 의심」 숫자가 올라가면 한 번 누른 입력이 두 번 들어온 것입니다. 사람 손으로는 같은 키를 60ms 안에 두 번 누르기 어려워서, 그 안쪽 간격이 반복되면 손이 아니라 스위치가 낸 신호로 봅니다. 키를 누르고 있을 때 운영체제가 만드는 자동 반복은 세지 않으므로 눌러 두어도 숫자가 오르지 않습니다.
고스팅과 동시 입력(NKRO)은 무엇이 다른가요?
고스팅은 여러 키를 같이 눌렀을 때 누르지 않은 키가 입력되거나 눌린 키가 씹히는 현상이고, NKRO 는 동시에 몇 개까지 정확히 인식하는지를 말합니다. 화면의 「동시 입력」과 「최다 동시」 숫자를 보면서 실제로 쓰는 조합을 눌러 보면 둘 다 확인됩니다. 저가 멤브레인은 특정 조합에서만 막히는 배열 한계가 있어 조합을 바꿔 가며 눌러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노트북 키보드도 테스트되나요?
됩니다. 브라우저가 받는 키 입력을 그대로 표시하므로 외장·내장 구분이 없습니다. 다만 노트북은 키캡을 뽑아 축을 확인하기 어려우니, 어느 키가 안 들어오는지 확정하는 데까지 쓰고 그 결과를 그대로 서비스센터에 전달하는 쪽이 현실적입니다. 「가끔 안 눌려요」보다 「G 와 H 두 개가 안 들어옵니다」가 접수도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