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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Y 크로스키 C30S 사용기, 러닝용으로 10개월

추천 판정

러닝 코스 · 야외 운동 추천

10개월 실사용 기준, 귀를 막지 않아 주변 소리를 들어야 하는 자리에 정확히 맞았다

다만, 이런 경우라면

조용한 사무실 · 음질 우선 자리 — 개방형이라 저음과 차음은 구조적 한계다, 그 자리는 커널형이나 ANC 제품 몫이다

한눈에 비교

QCY 크로스키 C30S37,030원 (실구매가)
착용방식
오픈이어형 · 이어클립형
블루투스
v6.0
지원 코덱
LDAC · SBC · AAC
멀티포인트
—
한눈에 비교
리뷰한 이어폰 7개 · 항목 20개
항목QCY 크로스키 C30S소니 WH-CH720NQCY T43 BudsQCY HT16 MeloBuds샤오미 레드미 버즈8 라이트Baseus Bowie E20sQCY T13
착용 · 연결
착용방식모두 같음오픈이어형 · 이어클립형오버이어 · 밀폐형 (유무선 겸용)커널형 (인이어)커널형 (인이어)커널형 (인이어)커널형 (인이어)커널형 (인이어)
블루투스모두 같음v6.0v5.2 · 3.5mm 유선 단자 병행v5.4 · HFP / A2DP / AVRCPv5.4v5.4 · LE / HFP / A2DP / AVRCP · 통신 거리 10mv5.3v5.1 · HFP / A2DP / AVRCP
지원 코덱모두 같음LDAC · SBC · AACSBC · AAC — 🔴 LDAC 미지원표기 없음표기 없음SBC · AAC표기 없음SBC · AAC
멀티포인트모두 같음—2대 동시 연결—————
소리 · 마이크
드라이버모두 같음다이나믹 10.8mm 듀얼 마그넷다이나믹 30mm · 네오디뮴다이나믹 10mm · 앱 EQ 9종다이나믹 10mm · 바이오 다이어프램12.4mm 티타늄 코팅 다이내믹 · 20Hz~20kHz · 32Ω다이나믹 12mm다이나믹 7.2mm
노이즈컨트롤모두 같음AI 노이즈캔슬링 마이크(ENC) · 듀얼 마이크. ANC 미지원 — 오픈형이라 구조적으로 불가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 주변소리 듣기 · 피드포워드 + 피드백 마이크 · 통합 프로세서 V1AI 노이즈캔슬링 마이크(ENC) — 통화 시 내 목소리 쪽 소음 억제. ANC 미지원하이브리드 ANC 최대 45dB · 환경별 4가지 모드하이브리드 ANC — 공칭 최대 42dB (특정 주파수 대역 기준) · 통화용 듀얼 마이크 ENC 별도4-Mic ENC — 통화 시 상대가 듣는 소음을 억제. ANC 미지원4마이크 ENC — 통화 시 내 목소리 쪽 소음 억제. ANC 미지원
배터리 · 충전
단독 재생모두 같음약 6시간ANC 켜고 35시간 · 끄면 50시간약 7시간7시간 · ANC 켜면 5.5시간8시간 (ANC·듀얼 기기 끈 조건 · AAC · 볼륨 50%)약 6시간 (판매자 상품정보)약 8시간
최대 재생모두 같음40시간 · 케이스 포함 · 무선충전 지원35시간 (ANC ON) — 케이스가 없는 형태라 본체 값이 곧 최대값35시간 · 케이스 포함28시간 · ANC 켜면 22시간 · 케이스 포함36시간 · 케이스 포함32시간 · 케이스 포함40시간 · 케이스 포함
통화 시간모두 같음표기 없음—약 2시간약 3.5시간(ANC ON) / 4시간(OFF)표기 없음표기 없음표기 없음
충전 단자모두 같음USB-C—USB-C (기본 케이블은 USB-A → C)—USB-C · 10분 충전 시 2시간 재생(케이스 잔량 20% 이상)—USB-C · 5분 충전으로 1시간 재생
내구 · 크기
방수모두 같음IPX5—IPX4IPX4IP54IPX5IPX5
무게모두 같음버드 1개당 5g 미만192g표기 없음한쪽 4g한쪽 4.5g(±0.2) · 케이스 35.2g · 합계 45.3g—이어버드 1개 4.4g · 케이스 포함 49.2g
구성
구성품모두 같음표기 없음—케이스+버드 · USB-A→C 케이블 · 여분 이어팁 · 품질보증 1년—본체 · 충전 케이스 · 설명서 · 이어팁 S/L 각 2개(M은 장착)충전 케이스 1 · 이어폰 2 · 이어팁 4 · 충전 케이블 1 · 사용설명서 1 · 안전지침 1케이스+버드 · USB-A→C 케이블 · 이어팁 · 설명서 (시기에 따라 팁 2쌍 또는 3종)
기타
급속 충전모두 같음—10분 충전으로 4.5시간 재생 (소니 공식 영상 표기)—————
재생 대역모두 같음—7Hz~20kHz (유선) · 20Hz~20kHz (블루투스)—————
기타모두 같음—360도 공간음향 · 회전형 이어컵 · DSEE—————
보증모두 같음—————2년 (판매자 상품정보)—
전지모두 같음—————3.7Vdc 500mAh · 1INP10/18/33—
인증모두 같음—————R-R-B6s-BowieE20s · 제조 Shenzhen Baseus · 중국—
가격
가격모두 같음37,030원 (실구매가)149,000원 (2026-09 쿠팡)18,900원 (쿠팡 와우회원가)19,200원 (쿠팡 와우회원가)27,800원 (쿠팡 와우회원가)12,480원 (쿠팡 와우회원가)24,300원 (온라인 관측가)
비고데스크 아머리귀를 막지 않는 오픈형. 러닝 10개월 — 바깥 소리를 들어야 하면 여기소니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중 가장 가볍다 — 다만 소니 제품군 «안에서»의 비교다이름의 '노이즈캔슬링'은 ENC — 주변 소음이 줄지는 않는다T43보다 300원 위 — 이 300원에 ANC가 붙는다이 중 유일한 ANC — 지하철 소음을 줄이는 게 목적이면 여기부터ENC를 'ENC'라고 앞면에 적었다 — 노이즈캔슬링으로 부풀리지 않은 쪽1년 써 보니 음악은 합격, 통화는 아니었다 — 음악 전용이면 최선

항목명과 값은 다나와 스펙 항목 기준입니다. 다나와에 없는 항목은 제조사 공식 표기·박스 인쇄 표기·직접 실측으로 채웠고, 각 제품 리뷰 본문에 어느 쪽인지 적어 두었습니다. 가격은 각 제품 리뷰 시점의 쿠팡 와우회원가이며 비회원가·배송비는 다를 수 있습니다. 「—」와 「표기 없음」은 확인하지 못한 항목입니다 —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사기 전에 세 가지만 보면 된다

10개월 써보고 내린 결론부터 말하면, 이 이어폰은 스펙표를 볼 일이 거의 없더라. 아래 세 질문이면 판단이 끝난다.

하나, 주변 소리가 들려야 하는가. 밖에서 뛰다가 뒤에서 오는 자전거 소리를 못 들어 흠칫한 적 있는 사람은 바로 안다. 오픈형은 그 순간 때문에 사는 물건이다.

둘, 험하게 움직여도 안 빠져야 하는가. 귓속에 꽂는 게 아니라 집게처럼 귓바퀴에 거는 이어클립 방식이다. 10개월 동안 달리다가 빠진 적이 한 번도 없다.

셋, 차음과 저음을 포기할 수 있는가. 귀를 안 막으니 소음도 그대로 들어오는 편이다. 조용한 데서 음악에 파묻히고 싶다면 이 제품이라기보다 오픈형이라는 방식 자체가 살짝 어긋난다.

셋 다 “그렇다”면 아래는 확인 사살에 가깝다. 하나라도 걸린다면 맨 아래 대안 쪽으로 바로 내려가도 된다.

10개월 동안 확인한 네 가지

10개월 쓰면서 네 항목을 따로 확인했다. 판정 뒤의 한 줄이 이유다.

축판정이유
고정력이 물건의 값어치10개월 달리면서 빠진 적이 한 번도 없다
착용오래 껴도 편한 쪽귓속을 막지 않으니 압박감이 없다. 처음 며칠은 낯설다
차음포기하는 축귀를 안 막으니 소음이 그대로 들어온다. 구조상 어쩔 수 없다
배터리신경 끌 수준표기 단독 6시간·케이스 포함 40시간. 다만 방전까지 재 본 적은 없다

별점은 안 매긴다. 축마다 확인한 깊이가 달라서다. 고정력은 10개월 겪었고, 배터리는 표기를 옮긴 것뿐이다. 한 숫자로 뭉치면 그 차이가 사라진다.

10개월 실사용 기록

왜 이걸 샀나. 처음엔 프리미엄 오픈형도 봤거든. 근데 두세 배 가격이잖아. 운동할 때 쓸 거고, 잃어버리거나 험하게 굴릴 게 뻔한데 거기에 십몇만 원을 쓰긴 아까웠다. 그래서 부담 없는 가격대에서 찾다가, 익숙한 브랜드라는 이유로 QCY에서 정리됐다. 쿠팡 로켓직구로 37,030원(2025년 9월).

충전 케이스를 닫은 모습, 실버 톤에 QCY 로고 손에 쥐어 보면 잘 잡힌다. 무광 메탈 느낌이라 지문도 잘 안 남는다.

마감이 의외로 좋다. 3만 원대면 케이스가 번들거리는 플라스틱일 줄 알았는데, 무광 메탈 느낌이라 제법 단정하다. 손에 쥐어 보면 미끄러지지도 않고, 귀에 걸어도 싸구려 티가 안 나는 편이다. 이 가격대에서 이건 좀 반칙이다 싶었거든.

케이스를 열어 이어폰이 담긴 모습, 좌우 L/R 표시 케이스를 열면 좌우 이어폰이 이렇게 담긴다. 뚜껑 안쪽에 인증 표기가 있다.

착용감이 이 물건의 전부다. 귀 안을 막지 않고 얹는 방식이라 처음 며칠은 낯설더라. 근데 익숙해지고 나면, 오래 껴도 귓속이 눌리는 압박감이 없다는 게 크다. 그리고 위에서 말한 고정력이다. 달리는 중에 이어폰 고쳐 끼우느라 페이스 끊길 일이 없다는 건, 뛰는 사람이면 무슨 말인지 알 거다.

이어폰 본체 두 개, 귀에 걸치는 오픈형 이어클립 구조 집게처럼 귓바퀴에 걸어 보면 안다. 귓속에 넣는 게 아니라 얹는 방식이다. 은색 부분이 충전 접점과 마이크.

소리는 오픈형치고 괜찮은 편이다. 전문가 귀는 아니라서 딱 체감만 말하면, 이 가격에 이 구조 기준으로 아쉬운 데를 못 찾았거든. 귀를 안 막으니 음악을 틀어도 바깥 소리가 같이 들어오는데, 도로 위에서는 그 바깥 소리가 있어야 안전하다. 이 물건을 산 이유가 거기 있다.

배터리는 신경을 꺼도 됐다. 제조사 표기 기준 단독 약 6시간, 케이스 포함 최대 40시간이고 무선 충전도 된다. 방전까지 재보진 않았는데, 10개월 동안 충전 때문에 스트레스받은 기억이 거의 없거든. 운동 갔다 와서 케이스에 넣어두면 끝이었다. 블루투스 6.0이고, 아이폰 연결로 크게 끊긴 적도 드물었다.

QCY 앱 상태 화면, 좌우 배터리와 Hi-Res Audio Wireless 표시 앱을 깔아 보면 좌우 배터리 잔량이 따로 보인다. Hi-Res 표시도 여기 있다.

오픈형이라 어쩔 수 없는 것

오픈형을 고르면 따라오는 성질이다. 쓰는 동안 매번 같았다.

  • 소음이 그대로 들어온다. 지하철에서 음악을 틀면 볼륨을 올리게 되는데, 그래도 안내 방송이 섞여 들리더라
  • 저음이 얕다. 귀를 막아야 나오는 대역이라 구조상 한계다. 이건 값을 더 줘도 방식이 같으면 비슷하다
  • 최대 음량이 아쉽다. 바람 부는 날 달리면 소리가 바람에 먹힌다

이 셋이 걸리면 제품을 바꿀 게 아니라 «방식»을 바꿔야 한다. 커널형이다.

아쉬운 것도 그대로 적는다

  • 평상시 지하철에서 끼면 살짝 눈에 띈다. 귀에 뭘 걸치고 있는 모양새라, 나는 좀 민망했다.
  • 조용한 방에서 음악에 파묻히는 용도로는 못 쓴다. 오픈형을 고른 순간 정해지는 성질이다.
  • 앱에 Hi-Res(LDAC) 표시가 뜨지만, 아이폰은 AAC로 붙는다. LDAC 음질은 내가 검증한 게 아니다. 표시만 보고 하이레조로 듣고 있다고 넘겨짚으면 안 된다.
  • 고장·페어링 문제는 10개월간 없었다. 이건 다행인 쪽.

이 자리가 아니라면

지하철·사무실에서 소음을 지우고 음악에 집중하고 싶은 사람은 오픈형을 아무리 골라 보라, 답이 안 나오는 쪽이다. 처음부터 폐쇄형 ANC 제품을 보는 게 맞다. 같은 브랜드 커널형이 궁금하다면 QCY T43 Buds 개봉기를 봐두면 좋다. 그쪽은 통화(ENC) 중심이라 이 물건과 용도가 거의 안 겹친다. 참고로 T43 글은 개봉·표기 확인까지만 한 기록인데, 이 글처럼 오래 쓴 쪽은 아니거든.

마무리

운동화 신는 날 쓰는 물건과 책상 앞에서 쓰는 물건은 다르다. 이건 운동화 쪽이다.

10개월 쓰고 나서 이건 잘 골랐다고 생각한다. 3만원대에서 이만하면 됐거든. 지금도 계속 쓰고 있다.

오픈형 이어폰, 처음 고른다면

여기부터는 오픈형을 처음 고르는 사람을 위한 일반 정보다. 내 사용기는 위까지다.

  • 오픈형 vs 폐쇄형: 오픈형(이어클립·골전도)은 귀를 막지 않아 주변 소리가 들린다. 러닝·자전거처럼 밖에서 하는 운동엔 안전상 유리하다. 소음 차단과 저음은 폐쇄형(커널형·ANC)이 낫다. 쓰는 장소가 다르다.
  • 고정 방식: 이어클립(귀걸이형)은 격한 움직임에 잘 안 빠진다. 인이어 오픈형은 상대적으로 헐거울 수 있다.
  • 방수 등급(IPX): 땀 많은 운동엔 IPX4 이상이 보통 권장된다. 이 제품은 제조사 표기 IPX5다. 구매 전 표기를 꼭 확인하자.
  • 배터리 읽는 법: 단독 재생시간과 케이스 포함 시간은 다른 숫자다. 스펙표에서 둘을 구분해 보면 된다.
  • 새 이어폰이 왔다면 좌우가 제대로 나오는지 이어폰 테스트 도구로 반품 기간 안에 확인해두는 것도 방법이다.

참고 자료

※ 실구매가는 2025년 9월 37,030원(쿠팡 로켓직구) 기준이며, 현재 판매가는 변동될 수 있다. 스펙은 제조사(QCY) 공식 표기 기준(국내 유통명 크로스키 C30S)이다. 형태가 비슷한 형제모델(C30 계열)과 스펙이 다르니 구매 시 모델명을 확인하는 게 좋다.

이 글은 직접 구매해 약 10개월(2025-09~2026-07) 사용한 실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2026-08-07 구조 개편으로 결론 중복 제거·구어체 정리·참고 링크 추가. 사실 내용은 그대로입니다.

제품별 장단점

QCY 크로스키 C30S

QCY 크로스키 C30S
장점
  • 이어클립 고정력 — 10개월 러닝 중 빠진 적 없음
  • 3만원대치고 마감·재질이 좋음
  • 귀를 막지 않아 주변 소리가 들림 → 야외 운동 시 안전
  • 케이스 포함 최대 40시간 · 무선충전 지원
단점
  • 평상시(지하철 등)엔 이어클립 형태가 눈에 띔
  • 오픈형이라 소음 차단·저음 몰입은 약함
  • 방수 IPX5는 제조사 표기 (직접 테스트 안 함)

자주 묻는 질문

오픈형 이어폰인데 소리 다 새나요? 지하철에서 민폐 아닌가요?

귀를 막지 않는 구조라 주변 소리가 그대로 들린다. 볼륨을 크게 올리면 옆 사람에게 새어나갈 수 있으니 대중교통에선 볼륨을 낮추는 게 낫다.

방수 되나요? 땀 흘리는 운동에 써도 되나요?

제조사(QCY) 표기 기준 IPX5로, 땀이나 비 정도는 견디는 생활 방수 수준이다. 다만 나는 방수 성능을 일부러 테스트해보진 않았으니, 물에 담그는 식은 피하는 게 안전하다.

목차 13
  1. 사기 전에 세 가지만 보면 된다
  2. 10개월 동안 확인한 네 가지
  3. 10개월 실사용 기록
  4. 오픈형이라 어쩔 수 없는 것
  5. 아쉬운 것도 그대로 적는다
  6. 이 자리가 아니라면
  7. 마무리
  8. 오픈형 이어폰, 처음 고른다면
  9. 참고 자료
  10. 한눈에 비교
  11. 제품별 장단점
  12. 추천 판정
  13. 자주 묻는 질문

지금 쓰는 장비, 브라우저에서 바로 점검

이어폰 한쪽만 들릴 때 (한쪽 안들림) 좌우 바뀜과 가청 한계, 끼운 채로 바로 확인합니다 마이크 테스트 (입력 레벨·녹음 확인) 마이크가 안 잡히면, 말해 보면서 막대와 5초 녹음으로 확인합니다

영상으로도 봅니다

노이즈캔슬링 이어폰 사셨어요? 박스 앞면 한 줄만 보세요

쇼츠 · 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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