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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압축·리사이즈 — 사진 용량·크기 줄이기 (업로드 없음)

여러 장을 한 번에 줄이고 JPG·PNG·WebP로 저장합니다. 파일은 브라우저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여러 이미지의 용량과 크기를 브라우저에서 한 번에 줄입니다. JPG·PNG·WebP를 선택하고 ZIP으로 받을 수 있으며 파일은 서버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설치 없음 · 브라우저 안에서만 실행 · 데이터 전송 없음

왜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하나

온라인 이미지 압축 서비스 대부분은 파일을 서버로 올린 뒤 처리해 돌려줍니다. 편하지만 내 파일이 남의 서버를 한 번 거칩니다. 명함이나 계약서, 아이 사진처럼 남기고 싶지 않은 파일이면 그 자체가 부담입니다. 이 도구는 캔버스로 다시 그려 저장하는 방식이라 파일이 네트워크로 나가지 않습니다. 페이지를 연 뒤 인터넷을 끊고도 동작합니다 — 그게 증거입니다.

품질 슬라이더, 어디에 두면 되나

JPG 압축은 눈이 잘 못 알아채는 정보부터 버리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품질을 조금 내려도 처음에는 티가 잘 안 나다가, 어느 지점부터 급격히 무너집니다.

  • 0.85 이상 — 인쇄하거나 확대해서 볼 이미지. 용량은 별로 안 줄어듭니다
  • 0.7 근처 — 블로그·문서 첨부용. 용량이 크게 줄면서 손상이 적어 실용 구간입니다
  • 0.5 아래 — 하늘이나 피부처럼 완만한 면에서 얼룩(밴딩)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같은 품질 값이어도 사진의 성격에 따라 결과가 다릅니다. 디테일이 많은 풍경은 잘 안 줄고, 단색 배경이 넓은 사진은 크게 줄어듭니다.

투명 배경은 PNG를 고르세요

저장 형식에서 JPG·PNG·WebP를 고를 수 있습니다. JPG 는 투명을 지원하지 않아서 투명했던 부분이 검게 채워집니다. 로고·아이콘·배경을 지운 제품 컷처럼 투명이 필요한 이미지는 PNG를 선택하세요. 반대로 사진은 JPG나 WebP가 같은 화질에서 PNG보다 훨씬 작습니다.

줄여야 하는 실제 이유

요즘 폰 사진은 한 장에 3~5MB 입니다. 블로그 글에 다섯 장만 넣어도 20MB 가 넘고, 그러면 모바일에서 페이지가 눈에 띄게 느려집니다. 구글은 페이지 속도를 검색 순위에 반영하고, 방문자는 느린 페이지에서 그냥 나갑니다. 메일 첨부 한도(보통 25MB)에 걸리는 것도 대개 사진 몇 장 때문입니다. 화면으로 볼 이미지는 가로 1600px, 300KB 안쪽이면 대부분 충분합니다.

먼저 크기부터 줄이는 게 순서입니다

품질만 낮추는 것보다 가로 픽셀을 줄이는 쪽이 훨씬 효과가 큽니다. 가로를 절반으로 줄이면 픽셀 수는 4분의 1이 됩니다. 요즘 폰 사진은 가로 4000px 이 넘는데, 블로그 본문 폭은 대개 800px 안팎이라 나머지는 화면에서 버려지는 해상도입니다. 인쇄할 게 아니라면 가로 1600px 정도로 먼저 줄이고, 그다음 품질을 조절하세요. 순서를 반대로 하면 품질을 많이 깎아야 해서 눈에 보이는 손상이 커집니다.

압축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JPG 는 버린 정보를 복구하지 못합니다. 한 번 0.5 로 저장한 파일을 나중에 0.9 로 다시 저장해도 화질은 안 돌아오고 용량만 늘어납니다. 원본은 따로 남겨 두세요. 같은 파일을 열고 저장하기를 반복하면 그때마다 조금씩 뭉개지는데(세대 손실), 여러 번 편집한 사진이 유난히 지저분해 보이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이런 이미지는 JPG 로 압축하지 마세요

  • 글자가 많은 캡쳐 화면 — JPG 는 색이 급격히 바뀌는 경계에 약해서 글자 주변이 지저분해집니다. 스크린샷은 PNG 가 맞습니다
  • 투명 배경이 필요한 이미지 — 투명이 검게 채워집니다
  • 선이 많은 도표·그래프 — 얇은 선이 흐려집니다

반대로 사진은 거의 항상 JPG 가 유리합니다. 같은 사진을 PNG 로 저장하면 몇 배 커지는데 눈으로는 차이를 못 느낍니다.

이어서 보기

모니터 색이 이상해서 사진이 이상해 보이는 거라면 압축 문제가 아닙니다 — 모니터 캘리브레이션으로 먼저 확인하고, 두 화면 색이 다르면 듀얼 모니터 색 맞추는 순서를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이미지가 서버로 올라가나요?

아니요. 브라우저 안에서 캔버스로 다시 그려 저장하는 방식이라 파일이 네트워크로 나가지 않습니다. 인터넷을 끊고도 동작합니다. 신분증·계약서처럼 올리기 꺼려지는 파일도 안전합니다.

PNG로 저장할 수 있나요?

네. 저장 형식에서 JPG·PNG·WebP를 고를 수 있습니다. 사진은 JPG나 WebP가 작고, 투명 배경이나 글자가 많은 캡처는 PNG를 고르세요.

품질을 얼마로 두면 되나요?

블로그·문서 첨부용은 0.7 근처가 무난합니다. 이 구간에서 용량이 크게 줄면서 눈에 띄는 손상이 적습니다. 인쇄하거나 크게 확대할 이미지는 0.85 이상으로 올리세요. 0.5 아래는 하늘이나 피부처럼 완만한 면에서 얼룩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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