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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Y HT16 멜로버즈 10일 사용기, 무난한 칸

추천 판정

지하철·버스 출퇴근 추천

같은 브랜드 아래 칸(18,900원)과 300원 차이인데 박스가 스스로 ANC라고 적는다. 주변 소음을 줄이는 게 목적이면 여기부터다

딱 하나만 골라야 하는 자리 · 선물 · 첫 무선이어폰 추천

조건이 제일 적게 붙는 칸이다. 1만원대에 ANC 표기가 있고 마감·무게에서 되물을 게 없다

다만, 이런 경우라면

러닝·자전거 등 바깥 소리를 들어야 하는 운동 — 커널형이라 귀를 막는다. 이 자리는 오픈형 몫이다

가격
19,200원 (쿠팡 와우회원가)
아래 칸과의 차이
300원
무게
한쪽 4g

유튜브에서 보기 ↗

한눈에 비교

QCY HT16 MeloBuds19,200원 (쿠팡 와우회원가)
착용방식
커널형 (인이어)
블루투스
v5.4
지원 코덱
표기 없음
멀티포인트
—
QCY T43 Buds18,900원 (쿠팡 와우회원가)
착용방식
커널형 (인이어)
블루투스
v5.4 · HFP / A2DP / AVRCP
지원 코덱
표기 없음
멀티포인트
—
한눈에 비교
리뷰한 이어폰 7개 · 항목 20개
항목QCY HT16 MeloBudsQCY T43 Buds소니 WH-CH720NQCY 크로스키 C30S샤오미 레드미 버즈8 라이트Baseus Bowie E20sQCY T13
착용 · 연결
착용방식모두 같음커널형 (인이어)커널형 (인이어)오버이어 · 밀폐형 (유무선 겸용)오픈이어형 · 이어클립형커널형 (인이어)커널형 (인이어)커널형 (인이어)
블루투스모두 같음v5.4v5.4 · HFP / A2DP / AVRCPv5.2 · 3.5mm 유선 단자 병행v6.0v5.4 · LE / HFP / A2DP / AVRCP · 통신 거리 10mv5.3v5.1 · HFP / A2DP / AVRCP
지원 코덱모두 같음표기 없음표기 없음SBC · AAC — 🔴 LDAC 미지원LDAC · SBC · AACSBC · AAC표기 없음SBC · AAC
멀티포인트모두 같음——2대 동시 연결————
소리 · 마이크
드라이버모두 같음다이나믹 10mm · 바이오 다이어프램다이나믹 10mm · 앱 EQ 9종다이나믹 30mm · 네오디뮴다이나믹 10.8mm 듀얼 마그넷12.4mm 티타늄 코팅 다이내믹 · 20Hz~20kHz · 32Ω다이나믹 12mm다이나믹 7.2mm
노이즈컨트롤모두 같음하이브리드 ANC 최대 45dB · 환경별 4가지 모드AI 노이즈캔슬링 마이크(ENC) — 통화 시 내 목소리 쪽 소음 억제. ANC 미지원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 주변소리 듣기 · 피드포워드 + 피드백 마이크 · 통합 프로세서 V1AI 노이즈캔슬링 마이크(ENC) · 듀얼 마이크. ANC 미지원 — 오픈형이라 구조적으로 불가하이브리드 ANC — 공칭 최대 42dB (특정 주파수 대역 기준) · 통화용 듀얼 마이크 ENC 별도4-Mic ENC — 통화 시 상대가 듣는 소음을 억제. ANC 미지원4마이크 ENC — 통화 시 내 목소리 쪽 소음 억제. ANC 미지원
배터리 · 충전
단독 재생모두 같음7시간 · ANC 켜면 5.5시간약 7시간ANC 켜고 35시간 · 끄면 50시간약 6시간8시간 (ANC·듀얼 기기 끈 조건 · AAC · 볼륨 50%)약 6시간 (판매자 상품정보)약 8시간
최대 재생모두 같음28시간 · ANC 켜면 22시간 · 케이스 포함35시간 · 케이스 포함35시간 (ANC ON) — 케이스가 없는 형태라 본체 값이 곧 최대값40시간 · 케이스 포함 · 무선충전 지원36시간 · 케이스 포함32시간 · 케이스 포함40시간 · 케이스 포함
통화 시간모두 같음약 3.5시간(ANC ON) / 4시간(OFF)약 2시간—표기 없음표기 없음표기 없음표기 없음
충전 단자모두 같음—USB-C (기본 케이블은 USB-A → C)—USB-CUSB-C · 10분 충전 시 2시간 재생(케이스 잔량 20% 이상)—USB-C · 5분 충전으로 1시간 재생
내구 · 크기
방수모두 같음IPX4IPX4—IPX5IP54IPX5IPX5
무게모두 같음한쪽 4g표기 없음192g버드 1개당 5g 미만한쪽 4.5g(±0.2) · 케이스 35.2g · 합계 45.3g—이어버드 1개 4.4g · 케이스 포함 49.2g
구성
구성품모두 같음—케이스+버드 · USB-A→C 케이블 · 여분 이어팁 · 품질보증 1년—표기 없음본체 · 충전 케이스 · 설명서 · 이어팁 S/L 각 2개(M은 장착)충전 케이스 1 · 이어폰 2 · 이어팁 4 · 충전 케이블 1 · 사용설명서 1 · 안전지침 1케이스+버드 · USB-A→C 케이블 · 이어팁 · 설명서 (시기에 따라 팁 2쌍 또는 3종)
기타
급속 충전모두 같음——10분 충전으로 4.5시간 재생 (소니 공식 영상 표기)————
재생 대역모두 같음——7Hz~20kHz (유선) · 20Hz~20kHz (블루투스)————
기타모두 같음——360도 공간음향 · 회전형 이어컵 · DSEE————
보증모두 같음—————2년 (판매자 상품정보)—
전지모두 같음—————3.7Vdc 500mAh · 1INP10/18/33—
인증모두 같음—————R-R-B6s-BowieE20s · 제조 Shenzhen Baseus · 중국—
가격
가격모두 같음19,200원 (쿠팡 와우회원가)18,900원 (쿠팡 와우회원가)149,000원 (2026-09 쿠팡)37,030원 (실구매가)27,800원 (쿠팡 와우회원가)12,480원 (쿠팡 와우회원가)24,300원 (온라인 관측가)
비고데스크 아머리T43보다 300원 위 — 이 300원에 ANC가 붙는다이름의 '노이즈캔슬링'은 ENC — 주변 소음이 줄지는 않는다소니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중 가장 가볍다 — 다만 소니 제품군 «안에서»의 비교다귀를 막지 않는 오픈형. 러닝 10개월 — 바깥 소리를 들어야 하면 여기이 중 유일한 ANC — 지하철 소음을 줄이는 게 목적이면 여기부터ENC를 'ENC'라고 앞면에 적었다 — 노이즈캔슬링으로 부풀리지 않은 쪽1년 써 보니 음악은 합격, 통화는 아니었다 — 음악 전용이면 최선

항목명과 값은 다나와 스펙 항목 기준입니다. 다나와에 없는 항목은 제조사 공식 표기·박스 인쇄 표기·직접 실측으로 채웠고, 각 제품 리뷰 본문에 어느 쪽인지 적어 두었습니다. 가격은 각 제품 리뷰 시점의 쿠팡 와우회원가이며 비회원가·배송비는 다를 수 있습니다. 「—」와 「표기 없음」은 확인하지 못한 항목입니다 —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같은 브랜드에서 300원 차이로 물건이 갈리는 걸 봤습니다.

앞서 QCY T43(18,900원)을 음악용으로 정리했는데, 그 위 칸에 19,200원짜리가 있습니다. 300원입니다. 그런데 박스를 나란히 놓으면 같은 자리에 다른 단어가 적혀 있습니다.

QCY HT16 MeloBuds 박스 앞면 앞면 맨 위 카테고리 줄이 ANC BLUETOOTH EARBUDS입니다. T43은 같은 자리가 TRUE WIRELESS EARBUDS입니다.

박스가 스스로 갈라놓았습니다

이건 저희가 매긴 게 아니고요. 제조사가 자기 박스에 쓴 것입니다.

박스 앞면 카테고리 줄쿠팡 상품명
T43 (18,900원)TRUE WIRELESS EARBUDSAI ENC 노이즈캔슬링
HT16 (19,200원)ANC BLUETOOTH EARBUDSANC 노이즈캔슬링

ENC와 ANC는 방향이 서로 반대인 편입니다. ENC는 통화할 때 상대가 듣는 소음을 줄이고, ANC는 내 귀에 들어오는 주변 소음을 줄입니다. 지하철에서 조용해지고 싶은 거라면 필요한 건 ANC 쪽입니다.

같은 회사가 두 제품의 상품명에서도 단어를 구분해 씁니다. 흔히 ‘노이즈캔슬링’이라고만 크게 붙어 있으면 어느 쪽인지 알기 어려운데, 이 두 제품은 제조사가 먼저 갈라놨습니다.

앞면이 내세우는 건 셋입니다

  • 45dB 적응형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 4g 가벼운 착용감
  • 바이오 다이어프램의 사운드

45dB은 제조사가 자기 조건에서 낸 값입니다. 측정 방법이 공개돼 있지 않고, 저희에게는 계측기가 없고요. 그래서 이 숫자를 체감으로 번역하지 않고 표기 그대로만 옮깁니다.

4g이라는 숫자는 감이 안 오는데, 10일 동안 출퇴근 왕복 한 시간씩 꽂고 다녀 보니 꽂았다는 걸 잊었습니다. 귀가 아프거나 빠진 적도 한 번 없었고요. 안경을 쓰신다면 이 무게가 특히 체감되실 겁니다, 다리에 눌리는 느낌이 덜한 편이라서요.

뒷면 스펙표, 여기까지가 박스가 말하는 전부입니다

박스 뒷면 스펙표 모델명·블루투스·배터리·지원 프로파일이 여기 있습니다.

항목박스 표기
모델명QCY HT16 MeloBuds
블루투스V5.4 · 통신 거리 10m(장애물 없는 환경)
배터리이어폰 3.7V/43mAh · 충전독 3.7V/380mAh
음악 재생7시간 · ANC 켜면 5.5시간
통화약 3.5시간(ANC ON) / 약 4시간(OFF)
지원 프로파일HFP / A2DP / AVRCP

지원 프로파일 줄에서 코덱이 빠져 있습니다. LDAC이나 aptX는 물론이고 AAC 표기조차 안 보입니다. 이 가격대에서 기대할 영역은 아니고요. 음원 앱에서 고음질 설정을 켜 두셨다면 그 설정이 여기서는 헛돕니다, 아이폰이든 안드로이드든 기본 코덱으로 붙습니다.

⚠️ 자주 보이는 ‘케이스 포함 28시간’은 박스에 없는 숫자입니다. 제조사 지역 사이트에 있는 값이고 ANC를 켜면 22시간으로 적혀 있습니다. 출처가 한 단계 머니 그렇게 알고 보시는 게 맞습니다.

300원의 대가는 배터리입니다

ANC를 돌리면 전력이 다소 듭니다. 공짜는 아니라는 뜻이죠.

T43HT16
케이스 포함 총 사용35시간28시간 (ANC 켜면 22시간)
음악 재생약 7시간7시간 (ANC 켜면 5.5시간)
통화약 2시간약 3.5시간(ON) / 4시간(OFF)

총 시간은 줄고 통화 시간은 두 배 가까이 늡니다. 어느 쪽이 나은지는 쓰는 자리가 정합니다.

케이스를 열면 유닛 두 개 손에 쥐면 잘 잡힙니다. 매트한 마감이라 지문도 잘 안 남고요. 충전 중에는 빨간 표시등이 들어옵니다.

축별로 갈라 보면

10일 쓰고 나서 축을 넷으로 갈라 봤습니다. 점수 뒤의 한 줄이 이유입니다.

축판정이유
착용좋음한쪽 4g · 왕복 한 시간씩 10일 동안 귀가 아픈 적 없음
차음확인됨(수치는 못 잼)박스에 ANC 라고 적힌 칸이다. 45dB은 제조사 값이고 저희 계측기가 없다
통화이 값에서 잘하는 쪽표기 3.5시간(ANC ON), 아래 칸 T43 의 약 2시간보다 길다
배터리대가를 치른다총 28시간, ANC 켜면 22시간. 아래 칸이 35시간이다

⚠️ 별점을 매기지 않습니다. 축마다 「어디까지 확인했는지」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 차음은 표기만 확인했고 착용은 10일 써 봤습니다. 그걸 한 숫자로 뭉치면 그 차이가 사라집니다.

하나만 사야 한다면 이 칸입니다

10일 쓰고 나서 정리한 생각인데요. 딱 하나만 골라야 하는 상황이면 저는 이걸 집습니다.

이유는 특별한 게 없어서입니다.

값19,200원, 1만원대
차음박스가 ANC라고 적어 둔 칸이다
마감이 값에서 기대하는 것보다 단정한 편
무게한쪽 4g
소리이 가격대에서 아쉬운 지점을 못 찾았습니다

위 칸(레드미 27,800원)은 폰과 노트북을 오가는 사람에게 값을 하고, 아래 칸(T43 18,900원)은 ANC를 포기하는 대신 배터리를 가져갑니다. 둘 다 「어떤 사람에게」가 붙는데, 이 칸은 그 조건이 제일 약합니다.

조건이 약하다는 건 자랑이 아닌 것 같지만, 선물하거나 처음 사는 사람에게 권할 때는 그게 장점이 됩니다. 되물을 게 없거든요.

10일 쓰고 나서 이건 잘 골랐다고 생각합니다. 2만원 아래에서 이만하면 됐습니다.

10일 쓰면서 있었던 일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심심한 결론인 편이죠.

이게 칭찬으로 안 들릴 수 있는데, 저가 이어폰에서는 이게 드문 편입니다. 귀에서 빠진 적, 이어팁을 바꾼 적, 연결이 끊기거나 한쪽만 소리가 난 적이 열흘 동안 한 번도 없었습니다.

유닛 클로즈업 귀에 밀어 넣으면 ANC를 켜기 전에도 소리가 한 겹 줄어듭니다. 커널형이라 그렇습니다.

충전 때문에 곤란한 적은 없었습니다. 다만 이건 배터리 성능 이야기라기보다 사용 패턴 이야기입니다. 출퇴근 왕복 한 시간씩만 썼고 하루 종일 착용한 적이 없습니다. 방전까지 재본 적이 없어 실측값은 없고요. 그 정도 패턴이면 이 가격대는 대부분 넘치는 편입니다.

커널형이라 어쩔 수 없는 것, 제품 흠이 아닙니다

이건 이 제품 문제가 아니라 이 형태를 고르면 따라오는 것입니다. 커널형을 세 개 써 보면서 매번 같았습니다.

  • 귀가 막힙니다. 걸으면 내 발소리가 머릿속에서 다소 울립니다. ANC를 껐다 켜도 이건 그대로인 편입니다
  • 자기 목소리가 먹먹해집니다. 통화 중에 목소리를 크게 내게 되는데, 그래서 조용한 카페에서는 신경이 쓰입니다
  • 바깥 소리를 놓칩니다. 자전거·러닝에는 맞지 않습니다. 이건 아래 「이 자리가 아니라면」에서 다시 짚습니다

이 셋이 걸리신다면 제품을 바꿀 게 아니라 «형태»를 바꾸셔야 합니다, 오픈형입니다.

확인하지 못한 것들

  • 45dB의 실제 감쇠량, 계측기가 없습니다. 켜고 끄면서 저음이 줄어드는 건 알겠지만 숫자로는 못 잽니다
  • 멀티포인트 / 두 기기 동시 연결, 박스에도 제조사 사양에도 표기가 없습니다. ‘없다’가 아니라 ‘확인 못 했다’입니다
  • 방수 등급, 박스 앞·뒷면에는 없습니다. 제조사 사이트와 다나와 스펙표가 둘 다 IPX4로 적고 있어 값 자체는 확인됐고, 박스에 인쇄가 없다는 뜻입니다
  • 드라이버 재질, 제조사는 10mm라고 적어두었고 박스 앞면은 ‘바이오 다이어프램’까지만 말합니다
  • 배터리 실측, 방전까지 써 본 적이 없어 측정값이 없습니다

이 자리가 아니라면

소음을 줄일 일이 없다면 아래 칸(18,900원)에서 멈추셔도 됩니다. 300원을 아끼고 총 사용 시간 7시간을 더 가져가는 선택입니다.

폰과 노트북을 하루에 여러 번 오간다면 멀티포인트를 명시한 제품이 맞습니다. 이 제품은 그 표기가 안 보이는 쪽입니다.

러닝이나 자전거처럼 바깥 소리를 들어야 한다면 커널형인 이 제품은 살짝 무리입니다. 오픈형이 그 자리입니다.

📄 세 제품을 가격 계단으로 갈라 본 글 📄 노이즈캔슬링 뜻, ANC와 ENC는 정반대 기능입니다 📄 T43의 ENC를 박스 표기로 확인한 글

케이스 닫힘 닫으면 딸깍 소리가 납니다. 주머니에서 열려 본 적은 없었습니다.

가격표만 보면 18,900원과 19,200원은 거의 같은 값입니다. 박스를 보면 다른 물건입니다.

10일을 쓰고 남은 인상은 「고를 이유를 설명할 필요가 없다」였습니다. 위아래 칸은 조건이 붙는데 여기는 그게 제일 적은 편이고요.

제품별 장단점

QCY HT16 MeloBuds

QCY HT16 MeloBuds
장점
  • T43과 300원 차이인데 ANC가 붙는다
  • 45dB 적응형 · 환경별 4가지 모드 (박스 표기)
  • 통화 시간이 T43(약 2시간)의 두 배 가까이 된다
  • 한쪽 4g — 이 가격대에서 가벼운 편
단점
  • 총 사용 시간이 짧아진다 — T43 35시간 → 28시간, ANC 켜면 22시간
  • 케이스 포함 28시간은 박스가 아니라 제조사 사이트 표기다
  • 코덱 표기가 없다
  • 방수 등급을 박스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 커널형이라 귀를 막는다 — 러닝·야외에는 맞지 않는다

QCY T43 Buds

QCY T43 Buds
장점
  • ENC 탑재 — 통화·회의에서 상대방이 듣는 내 목소리 쪽을 다듬는다
  • 케이스 포함 35시간 · 대기 80시간 (박스 표기)
  • 블루투스 V5.4 · USB-C 충전
  • 여분 이어팁과 USB-A→C 케이블이 기본 구성에 들어 있다
  • 전용 앱 EQ 9종 · 10mm 드라이버
단점
  • ANC 없음 — 제품명의 '노이즈캔슬링'은 ENC를 가리킨다
  • 통화 약 2시간 — 음악 7시간의 3분의 1도 안 된다
  • 코덱 표기가 없어 AAC·LDAC·aptX 여부를 박스로 확인할 수 없다
  • 방수 등급 표기가 없다
  • 18,900원은 쿠팡 와우회원가 — 비회원은 더 낸다

자주 묻는 질문

45dB이면 지하철 소음이 다 사라지나요?

아닙니다. 박스에 적힌 건 '45dB 적응형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이고, 이건 제조사가 자기 조건에서 낸 값입니다. 측정 방법이 공개돼 있지 않고 저희는 계측기가 없어 재보지 못했습니다. 실제로 켜보면 지하철 주행음처럼 웅웅거리는 저음이 줄어드는 쪽이고 안내방송이나 사람 말소리는 남습니다. ANC가 저주파에 강한 건 원리상 일반적인 특성이라 이 제품만의 한계는 아닙니다.

T43과 300원 차이면 무조건 이게 낫지 않나요?

배터리를 내주고 사는 겁니다. 케이스 포함 총 사용 시간이 T43은 35시간인데 이 제품은 28시간이고, ANC를 켜면 22시간까지 내려갑니다. ANC를 돌리는 데 전력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소음을 줄일 일이 없다면 300원을 아끼고 총 시간을 가져가는 선택도 말이 됩니다.

폰이랑 노트북에 동시에 연결되나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멀티포인트나 듀얼 연결 표기가 박스에도 제조사 사양에도 없습니다. '없다'가 아니라 '표기가 없어서 확인 못 했다'입니다. 두 기기를 오가는 게 목적이라면 그 기능을 명시한 제품을 고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목차 14
  1. 박스가 스스로 갈라놓았습니다
  2. 앞면이 내세우는 건 셋입니다
  3. 뒷면 스펙표, 여기까지가 박스가 말하는 전부입니다
  4. 300원의 대가는 배터리입니다
  5. 축별로 갈라 보면
  6. 하나만 사야 한다면 이 칸입니다
  7. 10일 쓰면서 있었던 일
  8. 커널형이라 어쩔 수 없는 것, 제품 흠이 아닙니다
  9. 확인하지 못한 것들
  10. 이 자리가 아니라면
  11. 한눈에 비교
  12. 제품별 장단점
  13. 추천 판정
  14.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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